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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일기

대왕 큰 뼈구이와 막걸리 무제한 무료! 대전 둔산동 맛집 식장산왕뼈구이

by 경송이 2026.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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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산왕뼈구이

대전 서구 둔산동 992

비바체빌딩 건물 2층

 

영업시간 11:00 ~ 22:30

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마지막 주문 22:00 까지

 

가게 주차장은 따로 없고

골목가는 주차자리 협소한 편,

근처 노상주차장 유료 이용이 편하겠다.

 

 

출처 : 네이버플레이스 업체사진

 

근처 실내동물원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저녁때라 즉흥으로

방문해 본 둔산동 식장산왕뼈구이

 

농민뜨끈이라는 식당의 뼈구이 메뉴가

핫해진 이후로 뭔가 뼈구이집이

또 주르륵 생긴 것 같은데

여긴 막걸리까지 무제한이라고!

 

 

 

내부는 2층뷰가 잘 보이는

통창 구조에 널찍해서 좋았고

셀프바에 반찬, 소스, 막걸리부터

음료, 커피, 강정 등

후식까지 잘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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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넘겨주세요.

 

메인인 뼈구이는

소스, 고기 종류별로

다양하게 택할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고

식사나 사이드로 뼈구이 칼제비,

감자전, 진미채 튀김김밥 등

특색 있는 메뉴도 많았어서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불타는 왕뼈구이&대창구이

소 41,000

우동사리 2,000

 

양념맛은 3가지 중 베스트인

붉은 바비큐맛으로 주문!

 

 

 

기본찬으로 콘마요 샐러드와 김치,

시원한 동치미부터 내주셨고

 

 

 

10분 정도 만에 등장한

왕뼈구이 & 대창구이와

다 익혀져 나온 우동사리,

밥은 분홍분홍한 건강..밥?ㅋㅋㅋ

 

 

 

일단 뼈구이는 소 사이즈였음에도

엄청 큼직한 사이즈의 대왕뼈들이

6조각 정도 탑처럼 쌓여있었고,

대창도 두 주먹 정도?

양념에 함께 푹 익어 있었다.

 

 

 

함께 주신 비닐장갑 끼고

뼈에 붙은 살코기부터 발라내는데

정말 부드럽게 툭툭 떨어지고

뼈 하나에서 나오는

고기양이 앞접시 금방 채울 만큼

살밥 양이 정말 푸짐했다.

 

 

 

매콤한 바비큐 양념맛은

베스트인만큼 누구에게나

호불호 적게 맛있을만한 맛이었고,

특히 뼈구이 접시를 받치고 있는

프라이팬에 불이 오래 붙어있어서

계속 뜨끈하게 양념 졸여지는 중..!

 

 

 

대창도 지방맛 녹진한 게

매콤한 양념맛과 정말 잘 어울렸고

살짝 퍽퍽한 부분의 고기에

부드러운 맛을 더해줘서

뼈구이와 조합이 아주 괜찮았다.

 

 

 

뼈 먹다가 생긴 빈자리에

우동 사리 넣고 비벼준 후

고기, 대창, 우동면 잔뜩 올려서

밥 한 숟갈 딱 먹어주면

맛도 식감도 밸런스 훌륭한 조합~

 

 

 

살얼음 동동 띄워진 막걸리도

무제한이니 홀짝 맛보고

대창 때문에 살짝 느끼해질때쯤

기본찬인 동치미나 콘샐러드 곁들이면

기름진 맛도 잡히는 게 굿굿!

 

둘이 먹기에도 많은 양이라

클리어는 못해서

남은 뼈는 포장 부탁드린 후

집으로 가져갔다 ㅋㅋㅋ

 

집에서 살코기 발라 주먹밥 곁들이거나

볶음밥 해 먹으면 또 맛있을 듯!

 

굉장히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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