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일기113 평화로우면서도 불안했던 1월 셋째주 일기 심란한건 내 마음일 뿐..일상은 별일 없이 평화로운 것?같았던 한 주.. 그나저나 벌써 1월도 중순이 지났고다음주가 설명절을 앞두고 있다니시간 정말.. 빠르다.. 월요일은 주말 동안 이직 생각확정과 정리를 하고팀장님께 말씀드리려고 계속타이밍 쟀는데 일이 너~~무 많고바빴어서 이야기 나눌 틈도 없었다; 결국 그렇게 정신없이 퇴근 후동생 만나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피자집에서 1차로 스트레스 풀고 2025.02.04 - [맛집일기] - 대전 시청역 근처 치즈 폭포 피자 맛집, 피맥하기 딱 좋은 리골레토시카고피자앤펍 대전 시청역 근처 치즈 폭포 피자 맛집, 피맥하기 딱 좋은 리골레토시카고피자앤펍리골레토시카고피자앤펍 대전시청점대전 서구 둔산동 1452아베스빌딩 2층 영업시간월,화,수,목,일 11:30 ~ 23:0.. 2025. 1. 23. 혼돈의 카오스 1월 둘째주 일기 투잡? 이직? 해외여행 준비? 등복잡한 키워드가 많아여러모로 마음도 심란하고..일도 힘들었던 한 주.. 그리고 월요일부터 지각 출근 해버리고..퇴근 후엔 거의 6년? 만에만나는 지인들이랑괴정동에서 저녁 먹었다. 2025.01.16 - [맛집일기] - 따끈 어묵탕과 잡내 없는 양꼬치까지 무한리필! 대전 괴정동 맛집 꼬치데이트 따끈 어묵탕과 잡내 없는 양꼬치까지 무한리필! 대전 괴정동 맛집 꼬치데이트꼬치데이트대전 서구 괴정동 87-44 1층 영업시간 16:00 ~ 24:00 가게 앞 노상 주차 가능하고도보 1분 거리에 널찍하고 저렴한한민시장 고객 전용 주차장 있다. 오랜만에 만날 지인들과월요일 스트레gyung-song.tistory.com 너무 오랜만에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그건 잠깐이었고그동안 못 한 얘기 .. 2025. 1. 16. 벌써 액땜..? 25년 1월 첫째주 일기 컨디션이 안 좋은 채로 보낸2024년 연말연초.. 월요일은 새벽부터 다시 복통 시작..잠 거의 못자고 출근해서오전 업무 끝내고 병원에 갔다. 결국 급성 위염과 위경련으로진료받고 수액맞고..월말이라 처리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서다시 오후 업무 복귀해일 마저 하다가한 시간 일찍 퇴근했다. 하루종일 먹은 게 없어서기운도 없었는데친구가 얘기 듣고본죽 기프티콘 보내줘서저녁으로 맛있게 먹었다 ㅠㅠ 고마워.. 그리고 한숨 자다가밤에 깼다가 약 먹었는데도새벽엔 또 복통..죽 한 그릇마저 반의반으로나눠서 조금 먹었는데도영 컨디션이 안 좋았다. 그래도 화요일은 공휴일 전날이라출근 꼭 해야지..점심도 죽 조금으로 때우고퇴근 후에 집에서 누워있다가그래도 25년 1월 1일을침대에서 맞이하긴 아쉬워서힘내서 나갔다가 새벽에.. 2025. 1. 9. 해피?새드?뉴이어! 1년을 마무리하는 12월 넷째주 일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1. 2. 출처 워터마크 표시하기 시작한 12월 셋째주 일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2. 26. 옷도 지방도 두꺼워지는 12월 둘째주 일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2. 18.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