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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127

25년 1월 마지막주 ~ 2월을 시작하는 일기 (스압주의) 휴일이 길면 항상 어디든여행 다녀오고 싶어서 근질거렸었는데이번엔 여행 계획 짤 시간도 없이 바빠서딱히 생각도 없었다 ㅋㅋㅋ 그렇지만 하루하루 재밌게알차게 맛있는 거 듬뿍 먹고 보냈던 연휴! 임시공휴일이었던 월요일은날이 굉장히 춥고 눈발도 날렸어서뜨끈한 짬뽕 먹으러! 2025.02.10 - [맛집일기] - 연예인들도 재방문하는 웨이팅 필수 대전 짬뽕 맛집, 오류동 초월짬뽕 연예인들도 재방문하는 웨이팅 필수 대전 짬뽕 맛집, 오류동 초월짬뽕초월짬뽕대전 중구 오류동 186-11 매주 토요일 정기휴무!영업시간 11:00 ~ 20:00브레이크타임 14:30 ~ 17:00(금요일만 15:00 ~ 17:00마지막 주문 19:30 까지 주차는 가게 앞 흰색 실선에2대 정도만 가능하고gyung-song.tistory.c.. 2025. 2. 5.
일하는 기계처럼 보낸 1월 넷째주 일기 기나긴 연휴를 앞두고일은 일이요, 휴일은 휴일이로다..닥치는 일들만 아무 생각 없이기계처럼 처리하느라 바빴던 한 주.. 월요일은 출근 후 정말 종일일만 열심히 하다가퇴근 후 집 가서 쉬려고 몸 누이자마자바로 잠들어 버렸고...밤 10시쯤 화들짝 깨서 씻고그제야 저녁 해 먹었다;   냉장고에 3개월 다 되어가는계란 처리하려고 밥 조금에계란 2개, 냉동실에 있던다진 고기 다 때려 넣고볶음밥 만들어 먹었는데...오래된 재료들로 해서 그런지별로 맛이 없었다 ㅠ 화요일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퇴근하고 집 도착했을 뿐인데뭘 했다고 밤 10시 반..   저녁은 냉장고에 아직도 많은오래돼 가는 계란 처리해야 해서라면 한 개에 계란 두 개 넣어 먹었다. 평소 라면 잘 안 먹는데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역시나 밤에 먹어.. 2025. 2. 3.
평화로우면서도 불안했던 1월 셋째주 일기 심란한건 내 마음일 뿐..일상은 별일 없이 평화로운 것?같았던 한 주.. 그나저나 벌써 1월도 중순이 지났고다음주가 설명절을 앞두고 있다니시간 정말.. 빠르다.. 월요일은 주말 동안 이직 생각확정과 정리를 하고팀장님께 말씀드리려고 계속타이밍 쟀는데 일이 너~~무 많고바빴어서 이야기 나눌 틈도 없었다; 결국 그렇게 정신없이 퇴근 후동생 만나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피자집에서 1차로 스트레스 풀고 2025.02.04 - [맛집일기] - 대전 시청역 근처 치즈 폭포 피자 맛집, 피맥하기 딱 좋은 리골레토시카고피자앤펍 대전 시청역 근처 치즈 폭포 피자 맛집, 피맥하기 딱 좋은 리골레토시카고피자앤펍리골레토시카고피자앤펍 대전시청점대전 서구 둔산동 1452아베스빌딩 2층 영업시간월,화,수,목,일 11:30 ~ 23:0.. 2025. 1. 23.
혼돈의 카오스 1월 둘째주 일기 투잡? 이직? 해외여행 준비? 등복잡한 키워드가 많아여러모로 마음도 심란하고..일도 힘들었던 한 주.. 그리고 월요일부터 지각 출근 해버리고..퇴근 후엔 거의 6년? 만에만나는 지인들이랑괴정동에서 저녁 먹었다. 2025.01.16 - [맛집일기] - 따끈 어묵탕과 잡내 없는 양꼬치까지 무한리필! 대전 괴정동 맛집 꼬치데이트 따끈 어묵탕과 잡내 없는 양꼬치까지 무한리필! 대전 괴정동 맛집 꼬치데이트꼬치데이트대전 서구 괴정동 87-44 1층 영업시간 16:00 ~ 24:00 가게 앞 노상 주차 가능하고도보 1분 거리에 널찍하고 저렴한한민시장 고객 전용 주차장 있다. 오랜만에 만날 지인들과월요일 스트레gyung-song.tistory.com 너무 오랜만에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그건 잠깐이었고그동안 못 한 얘기 .. 2025. 1. 16.
벌써 액땜..? 25년 1월 첫째주 일기 컨디션이 안 좋은 채로 보낸2024년 연말연초.. 월요일은 새벽부터 다시 복통 시작..잠 거의 못자고 출근해서오전 업무 끝내고 병원에 갔다.   결국 급성 위염과 위경련으로진료받고 수액맞고..월말이라 처리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서다시 오후 업무 복귀해일 마저 하다가한 시간 일찍 퇴근했다.   하루종일 먹은 게 없어서기운도 없었는데친구가 얘기 듣고본죽 기프티콘 보내줘서저녁으로 맛있게 먹었다 ㅠㅠ 고마워.. 그리고 한숨 자다가밤에 깼다가 약 먹었는데도새벽엔 또 복통..죽 한 그릇마저 반의반으로나눠서 조금 먹었는데도영 컨디션이 안 좋았다. 그래도 화요일은 공휴일 전날이라출근 꼭 해야지..점심도 죽 조금으로 때우고퇴근 후에 집에서 누워있다가그래도 25년 1월 1일을침대에서 맞이하긴 아쉬워서힘내서 나갔다가 새벽에.. 2025. 1. 9.
해피?새드?뉴이어! 1년을 마무리하는 12월 넷째주 일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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